충남도는 동서발전·서부발전·중부발전 등 발전3사와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환경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된 상생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는 발전3사와 화력발전소 주변 환경개선과 주민 보건향상을 위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2017년 12월에 상생발전협의회(공동 위원장: 이남재 기후환경국장, 한국중부발전 임오식 발전환경처장)를 구성하고 2018년 5월 상생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금까지 상생발전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그동안 추진한 사업들을 살펴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27억7000만
충남도는 발전3사(한국동서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중부발전)와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환경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된 상생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10월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는 발전3사와 화력발전소 주변 환경개선과 주민 보건향상을 위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2017년 12월에 상생발전협의회(공동 위원장: 이남재 기후환경국장, 한국중부발전 임오식 발전환경처장)를 구성하고 2018년 5월 상생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금까지 상생발전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그동안 추진한 사업들을 살펴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7월 30일(목) 보령시 호텔머드린 사파이어홀에서 안전, 환경, 운영을 아우르는 발전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인공지능 플랫폼 7개 구축을 통해 빅데이터활용 7배 확대를 골자로 하는 ‘한국중부발전 인공지능(AI)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선언은 디지털 기술의 부가가치를 높여 한국판 뉴딜을 강력 지원하고 AI산업 육성에서 일자리 창출까지 디지털 밸류체인 전 과정을 완성하는 ‘발전산업 디지털 대전환’ 선언이다.선언식을 통해 공개하는 AI 플랫폼에는 근로자 위험행동 영상검출, 환경설비 성능예측, 에너지효율화 등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7월 29일(수) 현대요업(대표이사 정태성)과 온실가스 외부사업을 통해 정부로부터 최초로 인증 받은 감축실적을 이전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중부발전이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고효율 설비 교체비용 중소기업 지원)”의 첫 결실을 참여기업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본 사업을 통해 중부발전은 연간 약 2만톤의 온실가스 감축량에 상응하는 배출권을 확보하고, 참여기업은 설비 투자비용과 전기료를 절감하여 경영수지를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중부발전 박형구